25.07.01(화), 간단 매매일지(카카오페이, 원익, 제룡전기, , 다날, 엔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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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블코인 도입 수혜 기대감에 6/20 상한가 이후 매물소화 흐름, 장초반 10일선 지지를 알아보고, 120이평 지지흐름에 매수후 분할 매도
: 여.야 상법 개정 본격화 소식 등으로 강세, 전일 5일선 위에서 마감, 장초반 60이평 위에서 시가 형성에 시가 매수후 분할 매도. (손절선=전일 종가 이탈시) 상한가 갈 것 같은 흐름으로 저점이 지켜지는 흐름에 매수했으나 고점 저항에 부딪히고 하락하는 모습에 손절
: 전력기기 호재속 전고점 돌파매수후 분할 매도(전력 설비 테마중 대장주는 제일일렉트릭이었으므로 제일 일렉트릭을 매매했어야 함, 일봉위치에 차이가 큼)
사람들 : 통일부장관 출신 국정원장 지명에 남북경헙주 6/5 급등이후 매물소화 흐름, 분봉상 역헤숄 패턴 오나성 돌파매수후 분할매도
: 스테이블코인 도입 수혜 기대감에 급등, 전고점 돌파 캔들완성까지 확인하고, 5이평에서 지지되는 모습에 매수후 분할 매도. (이격이 높은 상태에서 매수는 안전하게~!)
: 스테이블코인 도입 수혜 기대감에 급등, 분봉상 이중바닥 패턴 돌파 및 전고점 돌파시 매수후 분할 매도, 계속해서 저항에 부딪힌다? 그런데 저점이 또 지켜진다? 버텨보다가 저점 이탈캔들 확인후 남은 물량 본청, 다날이 상한가 안착을 제대로 했다면 돌파했을까?, 그러기엔 월봉 저항이 강해도 너무 강했지. 20이평이라니...
-- 어느 종목이 갈지 알 수 없으니 너무 많은 종목을 건드린다. 이것은 주도주를 제대로 찾지 못해서 발생되는 실수들... 빨리 고쳐져야 할텐데.. 참 어렵네.. (한화는 스윙종목으로 타계좌에 보유중으로 짧은 단타 했지만, 타점이 구려서 안 올림)
나는 설득력 있는 믿고 맡길 만한 맥점 자리에서만 매매하는 좋은 습관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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