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월간지 : 먹다 끝나버린 한 달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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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느즈막히 대전으로 돌아와 오빠랑 저녁먹기 비와서 그런지 이 칼국수 계시가 딱 왔는데온천칼국수 가자. 나 그거 먹고시퍼. 하니까 오늘은 왠지 내가 칼국수 먹자고 할 것 같았대 이것이 바로 4년차 남자친구의 촉..?맨날 바로바로 들어가서 먹었는데 비오는 휴일 저녁에 가니깐 웨이팅 미쳤던데요우리 앞 약 40팀.. 약 한시간 반의 대기 끝에 마침내 ..쭈꾸미 2인분 칼국수 하나 공깃밥 하나이걸 어케 다 먹냐고 했는데 우리가 해냄 ㄷㄷ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북로 61커피 마시고 집에 가잣~~ 카페 어디가지? 하다가태규: 그거 먹고싶다.. 경서씨네 카페나: 흑임자슈페너?! 갈까?!?이렇게 경서없는 경서(알바)카페에 가게 됨직원할인 없이 먹으려니까 조금 씁쓸하더라고그래도 무지무지 맛있었다..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로 56커피와 함께 히로시마에서 날아온 고구마산도 먹이기칼국수 먹고 배 두들기며 나온 사람들 맞아효..우 와 진짜 출근하기 시러일본에서 사 온 주전부리들 회사에 가져다놓고요ㄴ 우리 회사 사람들은 물 건너온건 일단 다 먹어보자 주의라서 순식간에 동났음봄동비빔밥에 대패삼겹살 봄 내내 내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조합비빔밥만 먹어도 물론 맛있지만 기름칠도 조금 해주어야해출근길에 아빠 전화 받고 너무나도 당황했던 날 ..급한 일만 바로 처리하고 다시금 퇴근했다 하하온종일 보호자 역할 충실하게 하고 다녔답니다정밀검사 결과는 다행히 큰 이상소견이 없었다 ㄴ 며칠 후 또 다른 한 번의 큰 소동 끝에 알게 된 원인은 이석증.. 늙지마 아프지마 우리집 청일점 !!!!!병원에서 할 일은 끝났지만 민서랑 밥 먹으려구원내 카페에서 기다리다가..울 집 전씨 셋이서 오붓한 점심식사몇년 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싶던 쌈밥집이었는데가성비도 맛도 너무 괜찮았다! 왜 이제야 온 거지 ~~어르신 부부가 운영하시는 식당이라 반찬도 푸짐하고밥도 솥밥에다가 특히 볶음김치가 넘 맛있었다 민서는 점심 쌈밥 먹으러 간다니까 사무실 분들이 이동네에 쌈밥집이 있었어?! 먹어보고 후기 좀 ! 이라고 하셨대서 너무 웃겼음 ㅋㅋ대전광역시 유성구 은구비서로3번길 8-22낙상 고위험군씨 그건 자랑이 아니라고요 ㅡㅡ콩고물 넘우 귀여워 병원투어에 잔뜩 지쳤던 하루 ㅠ집에 오니 얼마나 행복했게요wbc 보면서 밥머거요맨날 맛이 기대 이하인 홈플러스 음식들 ㅜ.ㅜ초밥은 그냥저냥 .. 치킨은 냄새났고 .. 크림칠리새우는 너무 눅눅했어요역시 마트음식계의 짱은 코스트코랑 트레이더스그냥 집에 가기는 아쉽고저녁약속 때문에 헤비한 건 먹을 수 없어서 무슨 간식을 먹을 지 고민하던 금요일의 퇴근길 ㅎㅎ쿠키가 당첨되었도다종류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한참 고민 끝에 초코쿠키로 정햇음 쌀로 만든 쌀쿠키인데 한봉지에 만원.. 가성비 훌륭하다 훌륭해인심 좋은 사장님께서 서비스도 팍팍 주심바로 밑 마트에서 흰 우유도 사서 같이 먹었다 흰우유에 초코쿠키는 진리잖앗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북로 11 주공1단지 상가 1층 104호벌써 세번째 수영모임 ♀️♂️원래 한 주 전 금요일에 하자고 해서저는 가족여행 때문에 참석이 힘들 것 같아요 ! 라고 보내자마자그럼 일주일 미루자. 하셔서 도저히 참석하지 않을 수 없었다 ㅋㅋㅋ예쁨받는 막내 포지션 충실히 누려보자고..각각 발리, 두바이, 히로시마 여행기 열심히 풀고 수영얘기도 한참 하고 ~우리반 코치님은 원래 참석하고 싶으셨는데 리즈출장샵 도쿄로 wbc 보러 가셨다는 이야기 등등..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ㄴ 이건 정말 너무 부러웠어요..그리고 군고구마남자 회원님들은 치킨집으로 2차 가시고여자들끼리는 스벅으로 2차 ㅎㅅㅎ슈크림 폼 딸기라떼? 먹었는데 맛잇었지만 너무나도 배불럿음..닌텐도 DS 게임 리듬세상 중에 팬클럽 아는 사람자꾸 알고리즘에 그 노래 떠서 급 닌텐도 하고싶어지길래 충전했는데...내 TT칩이 맛이 갔더라고 샤갈 10살때 산거니까 충분히 고장날 때 된거긴 해채용검진 받으러 서울 간 민서 놀아주러 ~ 서울 당치지나쳐간 종합운동장이 날 약간 들뜨게 해예워니와의 4월 원정직관만을 기다리며••참아보잣 아자잣갓잇 vs 한남동 부자피자 영원히 고민했지만 멕시칸 먹고픈 마음이 약간 더 우세했다 민쏘점 너무 맛있었음 그나저나 송리단길 갓잇 예전엔 좀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위치 이전을 한건가?... 물론 내 예전 방문은 2020? 년이긴 함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6길 20 1, 2F GODEAT딸기초코케이크가 요새 너무 좋아 ... 꾸덕 초코 케이크 말고 촉촉 초코 케이크여만 함 여긴 케이크는 맛있었는데 커피가 ㄹㅈㄷ 밤티였다 아메는 디카페인 원두라 그렇다 치더라도 ㅠ흑임자카페에서 ㄹㅇ 통 검은깨 입자 그대로가 그대로 씹혔다고요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6길 10 2층석촌호수에서 산스장 발견 어르신들 완전 많고 기구도 생각보다 꽤나 제대로여서 너무 신기햇다 레그프레스 발견한 민서가 나 한번 해볼래 ~ 하고 가더니엥 이거 너무 가벼운데? 되는거 맞아? 하면서 젤 끝 75키로까지 올리고도 계속 너무 가뿐히 무게를 치는거다 ...그러더니 이거 뭔가 이상해 너무 가벼워~ 라며 나한테 넘겼는데 (...) 내가 하니까 꿈쩍도 안 함 참나 나 자존심 상했어 석촌호수 둥실오리즈 앤 멀뚱거위즈둥실둥실 떠다니는거 너무 귀여우어거위와 나 ••석촌호수 윤슬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연출 의도: 가오나시 보고 살짝 긴장+두려운 듯한 느낌결과 : 그냥 희번득하게 가오나시 바라보며 정색하는 사람연기 쪽에 재능있는 사람이 아닌 건 확실하군 ~고양이버스 키링은 좀 탐난다 약 20년 전 처음 봤던 토토로에서 가장 임팩트있었던 장면 •• 의 주인공팝업 구경 잘했구요 ~~일본 미야지마 가게에서 봤던거랑 굿즈는 꽤 겹쳤다 공식굿즈라 다 거기서 거기인가 봅니다민서 쇼핑이 목적이어서 롯월몰 꽤 돌아다녔는데 역시 나는 인터넷 쇼핑이 체질에 맞는 듯둘 다 금새 지쳐서 나가떨어졌다 아 물론 민서는 원래도 쇼핑을 싫어하는 애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지하1층너무 벙벙해민서한테 늦은 생일선물 겸 이직선물로 가방 하나 사주기로 해서 열심히?.. 구경하고 고른 끝에 루에브르 가방으로 골랐다 ~상품권 쓸거라 신강으로 이동해서 결제해주고 ..새 검정 가죽자켓 구입이 목표였던 난 이것저것 입어봤음마음에 쏙 드는 가죽자켓 찾기 어렵다 어려워 !가방 득템해서 신난 민서돈 벌 맛 나는구나 ~그리곤 또 재빠르게 대전으로 내려오기 왕복 교통비가 조금 아깝지만용 : 내려온 이유wbc 한일전은 심심하게 대충 볼 수 업긴 해 오빠 만나서 셋이서 치킨에 야구타임을 즐겨줍니닷미리 전화하고 갔더니 자리 빼주셔서 넘조았다 유니폼 입고온 무리도 있어서 ㅋㅋ 야구 볼 맛 났음야구에 치맥은 언제나 진리인데떡볶이까지 곁들인다? 리즈출장샵 그냥 완벽한거죠민서 이직 축하한다며 오빠가 쏴서 더 좋았듬 ㅋㅎ너무 잘했는데.... 진짜 잘했는데....아쉬움 잔뜩 남은 한일전,,그래도 이 경기는 정말 졌잘싸였음전민서 표정 개웃긴데 그녀의 인권을 위해 보호해드려요알찬 하루 .. 끝 ... 아빠 어지럼증 소동으로 혼란한 오전을 보내고..민서랑 짬뽕에 탕수육 시켜서 또야구보다가 노잼이라 하차햇지만.. 낮잠 참고 피아노 연습하기 아무래도 피아노 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라 부랴부랴 연습해야 함잘 모르는 클래식 치려니까 조금 어렵고 생소했지만 더듬더듬 음 짚어가며 연습하면 점점 계이름이 한 눈에 읽힌다퇴근샷근데 이제 봄동 앤 시금치와 함께인집 도보권에 파머스 생겨서 너무너무 조와욧 윤서표 파스타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을 위해 요리사가 되어볼게용 묵은지 들기름 파스타와 첨 도전해보는 오눅 파스타 (근데 이제 루꼴라 대신 시금치를 넣은••)를 만들었는데 둘 다 성공적이었다 오빠한테 피아노 학원 간다고 사진 보내니까오늘 뭔가 좀 음대생 (ㅋㅋ) 같다고 함 아 그럼 또 피아노 학원 가는 날마다음대생 무드로 맞춰입어야 할 것 같잖아 레슨 끝나고 또 열연해주어요 사실 치다보면 더 연습하다가 오고싶은데 선생님이 나 때문에 퇴근 못하시는 것 같아서 ㅠㅋㅋㅋ눈치껏 30분만 하구 온다 아무렴 퇴근 시간은 존중해드려야지 ••경우의 수 빡세다 빡세그니까 우린 3실점 이상 하면 안되는거고5점 이상을 꼭 내면서 5점 이상 차이가 나야 한다는 거라고 엥 근데 이걸 뚫음 단언컨대 내 야구인생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국대경기였다이때 찍은 우리집 실시간 영상이 진짜 개웃긴데 ㅜㅜ민서는 괴성지르면서 날아다니고 엄마는 초치고 나는 거기다대고 초치지마아줌마 !!라고 외치고잇음 진짜진짜임그의 말은 언제나 거꾸로 실현된다 ••R=NotVD근데 코시때 일부러 한화가 이길 것 같다 잘할 것 같다 ㅇㅈㄹ한건 진짜 개짱났어요 아저씨회사 근처의 보물같은 식당 한 곳 대패삼겹살 + 1인1우렁쌈(그것도뚝배기에나옴) + 된장찌개 + 나물만 n종류인 7첩 반찬 + 공깃밥 + 김장김치이게 인당 만원이라는게 믿겨집니까나물반찬 너무 많이 남는데 항상 그게 너무 맘아픔내가 고추장 넣고 계란후라이 해서 야무지게 비벼먹을 수 있는데..저게 뭐지? 하고봣는데 냥모나이트엿다너무소중해 너무귀여워 가~~끔씩은 저녁을 시리얼로 때우는 날도 잇음물론 진짜 가끔이지만 ..민서가 선물받은 시리얼 볼 온가족이 야무지게 쓰는 중 누구 저격글 아니냐고@도날드트럼프져니랑 경서네 카페 어택하려고 신성동에서 만났는데가려던 식당 임시휴무 에바잔아 후보식당도 정기휴무 에바잖아 그래서 텐동에 첫 도전을 해봤는데 ••어라라 이거 생각보다 내취향이었음내가 보낸 사진을 본 남자친구:엥 뭐야 이걸 먹어 윤서가? 나랑은 안 가주고!지금까지 같이 안 먹어줘서 미안해 •• 입 짧은 여자친구를 둔 덕이야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남로95번길 8 1층 103호길거리에 있는 거울을 지나치지 못하는 우리비록 그게 쓰레기더미 옆에 있는 거울일지라도내가 너무 사랑해 마지않는 경서네 카페 흑임자슈페너.. ♥ 알바하는 경서 살짝 구경하다가 2층에서 져니랑 수다타임을 가지기뇌빼고 애기햇는데 시간 넘 잘가 우리 원래도 쫌 유치하긴 한데 이날 정신연령 진짜 낮앗음 웃긴것도 너무너무너무 많았다뉴네임 미르&가온부터. 리즈출장샵 .. 더블더블커플룩까지 ㄴ 경서가 1층까지 우리 웃음소리가 다 들렸다했음 지현경서예원이랑 다 같이 만나기도 하지만 나는 시간많고 사람이 좋은 애라 1:1 약속도 이따금씩 잡는데각각 만날 때마다 은근 분위기가 다르단 말이죠예워니랑은 술이 곁들여진 야구와 진대가 주요 분위기라면지현이랑은 뭔가 같이 독서실 다녔던 고딩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짐경서랑은 만나면 에겐녀놀이 실컷 하고 가십걸 토크를 한다 ㅋㅋ세 만남 다 너무 즐거운데 생각해보니 만남에서도 이렇게 개성이 느껴진다는게 신기하고 재밌는거같애 물론 4인 완전체가 되면 고딩+진대+에겐녀의 분위기가 합쳐져서 또 그 나름대로 재밌음 ㅎㅎ 나이먹어서도 얘네랑 계속 이렇게 놀고싶다 〰️경서는 퍼컬이 카페알바임유독 카페에서 아름다워보이는 그녀••대신 꼭 앞치마를 해야만어떤 남자손님이 경서 힐끔힐끔 쳐다보고 관심보이는 것 같애서우리가 슬쩍 말해줬는데 경서가 개극혐했다 ㅋㅋㅋㅋㅋㅋㅋ이지현그림자개웃김축지법 얘기 나왓다고 냅다 축지법으로 내달리는 거진짜 개초딩지현아 너가 이런 행동을 받아주는 애라 너무 좋아 ...몰랐는데 건너편에 사람있었더라...인적 드문 길이라 방심했는데 웃긴썰 하나 여기에만 풀어볼게 남자들밭 아니 사실 아재밭에서 일한지 4년차 •• 남초에 익숙해지긴 했는데그들이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많음 회사 경리 이쁘냐 라는 말 너무 폭력적으로 웃겨비밀연애 5개월 차라 (사실 재결합 5갤차) 회사 사람 아무도 몰랐는데저 카톡 이후로 오빠가 재민이(03년생 회사막내, 남친 출장 룸메)한테만 말할까? 하길래 맘대로 해 ~ 했더니 진짜 말해서..이제 아는 사람 한명 됐다.. ㄴ 이 다음부터 사무실에서 마주칠 때마다 묘하게 웃참표정을 짓더라..ㄴㄴ 아니 쟤 7월부로 회사 관둬서 다시 0명 됨ㄱㅇㅇ집에오는 길에 무려 4냥을 마주치다니완전 행운고양이들 오늘의 최고귀염 고양이는 발도리 하고있는 치즈냥으로 할게요 진짜 할미새사촌이라는 새가 잇는건가요 오늘은 더블냥이닷 추운 겨울 잘 보낸 것 같아 다행이야 귀요미들 누구집 엄마 손이 이렇게 큰거임 ㅠㅠ김치찜 한솥 이걸 누가 다먹어 ㅁㅊ겟네ㄴ 며칠만에 가뿐히 해치움 ㅋㅋ또아노연습만이 살길이다 사과 색칠하는거 주시면 이제는 뻥튀기 안 하고 정직하게 할 자신 있는데 성인반은 그런거 안 주시더라 괜히 아쉽게 ••피아노 친다고만 하면 맨날 저 이모티콘 보내는 남자귀여운 이모티콘 보고 나 같다고 해줘서 정말 곰아워 ^^오 수 완다리 상처 염증 등등등 이슈로 굉장히 띄엄띄엄 출석중인데 덕분에 갈때마다 무지무지 힘듬 수영은 왜 느는 것 같지는 않으면서도 몇번 빠지면 바로 티가 날까요집에 와보니 드디어 도착했도다블친 여러분 제 동생 자랑 하나만 하고 갈게요(한 3번째 자랑하는 듯 제 동생이 무려 SK하이닉스로 환승 이직을 성공했어요 그것도 음 한번 내볼까? 하고 가볍게 도전한 거였는데서류 홀라당 붙고 인적성 찰싹 붙고 ••면접 망했다고 해서 기대 안 하고 있었다가일본으로 가족여행 가기 전날 오후에 갑작스레 발표된 그녀의 합격반도체쪽 전공자도 아닐뿐더러 관련 지식 거의 없었는데 붙은게 진짜진짜 신기하고 대견하고 ... 역시 면까몰사실 민서가 학생 때 노력했던 거에 비해서 첫 직장이 아쉬운 감이 없잖았는데 그 결실이 이제서야 드러난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언니는 부모님의 자랑거리까지는 못 된 딸인데(그치만 항상 행복하게 리즈출장샵 살고있어서 엄마아빠는 좋아해요)너가 엄빠의 자랑이 되어주어 너무 고마워 민서야그리고 내가 자소서랑 인적성 도와준 공을 잊지 말아줘 ㅎㅎ사무실에 젊은 직원들만 있는 기념으로점메 고민하다가 돈까스로 픽 ㅎㅎ퇴근하고 곧장 신세계로...옷없고 물욕없는 동생의 쇼핑을 도와주기 위해선데요..원래 유니폼 입고 일했어서 아침에 대충 입고 나가던 그녀인데매일매일 사복 입을 생각하니까 죽겠대일단 무슨일이 있어도 신발은 오늘 꼭 하나 사서 가라니깐겨우겨우 하나 산 민서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같은 배에서 태어난 자매인데 ㅠ 한명은 물욕이 흘러넘치고 한명은 물욕이 너무너무 부족함배고프다고 연락 온 아빠 만나서 순대국밥 후루룩 먹고 엔씨에서 또 민서 옷 쇼핑 •• 부강옥 분점 생겻길래 먹어본거였는데 맛은 좋았다 그 치 만 ... 순대국밥을 만이천원씩 주고 먹을 건 아닌 것 같아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29 이화빌딩 1층 부강옥화이트데이 선물도 하루 일찍 무사히 도착햇어용 서프라이즈라고 어떤 건지 안 알려줬는데 가방이더라구ㄴ but 내가 다른걸로 바꿔주면 안되냐고 함.. ㅎㅎ 취향 확고한 여친이라 미안해 ㅎㅅㅎ토요일 아침을 시작하는 모닝 필라테스 하고 ...민서 따라서 하체 운동 조금 깔짝이기할머니댁 가기 전에 민서 회사에 짐 빼는거 도와주러 갑니다 ..우리집은 이상하게 동생이 언니를 부려먹는 것 같단 말이야사무실 비밀번호 기억 안 나서 고민중인 그녀3년 다녔는데 몰라도 되는거냐고 짐빼기 임무 완수 ..짐꾼으로서 역할 충실하게 해줬다 ..이제 할머니댁으로 갈 시간 민쏘커 한잔씩 마시면서 버스 기다리기 유성 복터 새로 생기니까 쾌적해져서 참 조아요명절음식을 유일하게 할부지 기일에는 먹을 수 있단 말이지다양한 전들이 날 행복하게 해 ... 네 저 전씨라 전 좋아해요 ㅠ 제사상에 내가 사서 엄빠편으로 보냇던 꽃도 놔주셨다 ㅎㅎ색조합 어때 예뿌지명절음식 하이라이트인 나물비빔밥도 해먹고민서 회사에서 보내준 와인은 다같이 나눠마셨다 ㅎㅎ금-토 이틀 민서 뒤치닥꺼리 하느라 병든 나종일 누워잇다가 .. 잠옷에 롱패딩 ㅋㅋ 입고 민서 배웅하러 다녀왓다누가보면 ㅠ 뭐 해외 몇년씩 가는 줄 알겠네그저 신입사원 연수 ㅠ 가는 것일 뿐 ㅠ 진짜로 2주짜리 연수가는 거 맞아요 ㅠ주말에 집에 올 수 잇는 것도 맞아요....아빠울고 민서울고 나까지 눈물 옮아서 울고 입사초반에 회사 옆 냉면집 생활의달인 찍은 적 있는데지현이가 마침 그거 보고 ㅋㅋㅋㅋㅋ 너네 회사 바로 옆이라고 연락옴그 방송 인터뷰 ㅠ 내 사수가 했어 ㅠ 나도 했는데 난 잘렸어 ㅠ감기로 끙끙 앓다가 출근하자마자 병원 왓어요 환절기를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업네..좀 병약미 잇나요 ?^^저녁밥은 주말아침밥정식계란토스트에 콘푸라이트 얼마나 맛있게드디어 세번째 곡 진입했다 ㅎㅎ이번에는 뉴에이지 쳐보자고 하셔서 좋아요! 했는데센과 치히로 ost 인거다 내가 이 노래 오카리나로 기깔나게 부르는거 어케알고 ㅁㅊ너무 잘 아는 곡이라 열정이 더 불타오르더라고 ..꽃 사다가 심어볼까 ~..보라보라한 라벤더빛 꽃이 좋은 요새 레슨 끝나고 연습 좀 하다가 귀가합니다엄마의 심부름도 잊지 않앗음예전에 회사 동네 야쿠르트 아주머니랑 지인 분이 서로 토스 켜시는 거 보고 동참해드린 적이 있는데 그때 아주머니께서 지나가면서 리즈출장샵 종종 켜달라고 하셨었던 게 기억이 나서또 야쿠르트 사는 김에 토스.. 켜드릴까요? 하고 켜드렸더니옆에 계시던 다른 아주머니께서 혹시 카카오뱅크도 하나? 라고 하셧다아 당연하죠.. 저 말티쬬 모으려고 열시미 해요.... 앱테크 하는 사람들 래퍼토리 다 똑같다 ㅠ 사실 집에선 엄마 때문에 반강제로 하는거긴 하지만 ㅎㅅㅎ듀오링고가 사람을 어쩜이리 잘 긁어.. 내 영업으로 지현 경서 다 듀오링고 시작했는데지현이가 그날 먼저 한 사람이 >>콕찌르기 ;the fluffiest dog<<라는 말이 너무너무 귀여워..맛있는데 루꼴라땜에 먹기힘듬저 또 야구장 왔어요오늘의 직관메이트는 바로 엄마택시타고와서너무좋았더야푸는 엄마에게 전적으로 선택을 위임했는데온오프피자가 당첨됐다 ~ 야구장에서 화덕피자 먹어보기는 또 처음이군개막시리즈 주말경기 1루 내야지정석 잡아주는 친구 실존.. 아침에 아빠앤민서가 창억떡 가서 공수해온뜨끈한 호박인절미도 챙겨왔다 ㅎ ㅎ창억떡 본점은 광주지만 유일한 분점이 대전에 있거든요 올해 수리도 다리가 조동욱이군.. (이메다라는 소리대전공주 ㅎㅇㅌ경기 내용은 사실 잘 ㄱ이 안나고 ㅎㅎ전광판 보니까 전날 안치홍이 타석 들어서면서한화 팬들한테 인사 안 한거 생각남몸 관리 못해서 살 디룩디룩 찐 덕분에 야구 개못한 본인 생각은 안 하고한화한테 삐져있는 꼴이 참.......... 비눗방울 속에 오늘의 직관을 요약해보았어요 울엄마는 아무래도 승요가 맞나보다 통산 볼파크 직관 3승 1패의 7할 직관러 ㄷㄷ꽃 핀 갑천변의 봄날을 좋아해 모두가 바삐 움직이는 와중에도 묘하게 나른한 이 계절이 참 좋다저녁은 대패목살에 비빔밥 ! ! 좋아해 마지않는 최고의 집밥 메뉴 발리에서 돈 깨나 주고 사온 그릇도 아주 알차게 사용중이다피아노가윤봄이라고 트렌치코트 꺼내 입고 기분 내주기스무살 때 산 이 트코도 정말 뽕 뽑게 입는 중 .. 내일은 하나 앞 차 타야지.. 하고 버스 시간표 보니까 앞 차가 첫차였음천변 도시화 고속도로 통행 제한으로대전 전체가 난리났던 하루 ... 사수한테 길이 이상하게 너무 막혀서 늦을 것 같다고 연락하니까본인도 지금 길에 갇혀있다고 답장하심 평소에 8:40쯤 회사 도착하는데 이날은 9:15에 도착했다 ..점심시간에 친구가 회사 놀러오는 기분 ..진짜 야르함여기까지 행차해준 경서에게 대패쌈밥을 대접했습니다이 배경과 이경서 ..?왜이리 이질적이야 ㄷㄷ와중에 얘 너무 일찍 도착해서 우리 회사 근처 얼쩡거리다가회사 다른 직원분한테 발견당했는데 ㅋㅋ과장님 왈 : 나는 어떤 여자분이 자꾸 우리 회사 쳐다보면서 웃길래승연이(회사신입) 여자친구인 줄 알았어 ~커피는 경서가 사주었다 ㅎㅎ우리 회사 근방에서 유일한 젊은 감성의 카페 .. 여기 옥수수크림라떼가 정말 맛있움사주진심녀 경서가 또 뭐 알아와서 설명해줌나랑 남자친구랑 사주적으로 헤어질 수 없는? 그런게 되게 많다고 했다@댓글로 설명해줄 경서봄소녀들 ~~한시간 반 짧디 짧다...........경서는 귀가하고 나는 다시 회사로 복귀해야만....얼마 안되는 날씨 적당한 기간에는 최대한 산책을 즐겨야 하기에 ~종종 하나 앞 정류장에서 내려서 걷는다 ㅎㅎ휴가 가서 블로그 쓸거라 다짐해놓고 또 하나도 못 지켰다 ㅎ이 사람은 도대체 언제 밀린 일상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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