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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월간지 : 먹다 끝나버린 한 달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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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8-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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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느즈막히 대전으로 돌아와 오빠랑 저녁먹기 비와서 그런지 이 칼국수 계시가 딱 왔는데온천칼국수 가자. 나 그거 먹고시퍼. 하니까 오늘은 왠지 내가 칼국수 먹자고 할 것 같았대 이것이 바로 4년차 남자친구의 촉..?​맨날 바로바로 들어가서 먹었는데 비오는 휴일 저녁에 가니깐 웨이팅 미쳤던데요우리 앞 약 40팀.. 약 한시간 반의 대기 끝에 마침내 ..쭈꾸미 2인분 칼국수 하나 공깃밥 하나이걸 어케 다 먹냐고 했는데 우리가 해냄 ㄷㄷ​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북로 61​​​커피 마시고 집에 가잣~~ 카페 어디가지? 하다가태규: 그거 먹고싶다.. 경서씨네 카페나: 흑임자슈페너?! 갈까?!?​이렇게 경서없는 경서(알바)카페에 가게 됨직원할인 없이 먹으려니까 조금 씁쓸하더라고그래도 무지무지 맛있었다..​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로 56​​​커피와 함께 히로시마에서 날아온 고구마산도 먹이기칼국수 먹고 배 두들기며 나온 사람들 맞아효..​​​​우 와 진짜 출근하기 시러일본에서 사 온 주전부리들 회사에 가져다놓고요ㄴ 우리 회사 사람들은 물 건너온건 일단 다 먹어보자 주의라서 순식간에 동났음​​​​봄동비빔밥에 대패삼겹살 봄 내내 내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조합비빔밥만 먹어도 물론 맛있지만 기름칠도 조금 해주어야해​​​​출근길에 아빠 전화 받고 너무나도 당황했던 날 ..급한 일만 바로 처리하고 다시금 퇴근했다 하하온종일 보호자 역할 충실하게 하고 다녔답니다​정밀검사 결과는 다행히 큰 이상소견이 없었다 ㄴ 며칠 후 또 다른 한 번의 큰 소동 끝에 알게 된 원인은 이석증.. 늙지마 아프지마 우리집 청일점 !!!!!​​​​병원에서 할 일은 끝났지만 민서랑 밥 먹으려구원내 카페에서 기다리다가..울 집 전씨 셋이서 오붓한 점심식사몇년 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싶던 쌈밥집이었는데가성비도 맛도 너무 괜찮았다! 왜 이제야 온 거지 ~~어르신 부부가 운영하시는 식당이라 반찬도 푸짐하고밥도 솥밥에다가 특히 볶음김치가 넘 맛있었다 민서는 점심 쌈밥 먹으러 간다니까 사무실 분들이 이동네에 쌈밥집이 있었어?! 먹어보고 후기 좀 ! 이라고 하셨대서 너무 웃겼음 ㅋㅋ​대전광역시 유성구 은구비서로3번길 8-22​​​낙상 고위험군씨 그건 자랑이 아니라고요 ㅡㅡ​​​​콩고물 넘우 귀여워 병원투어에 잔뜩 지쳤던 하루 ㅠ집에 오니 얼마나 행복했게요​​​​wbc 보면서 밥머거요맨날 맛이 기대 이하인 홈플러스 음식들 ㅜ.ㅜ초밥은 그냥저냥 .. 치킨은 냄새났고 .. 크림칠리새우는 너무 눅눅했어요역시 마트음식계의 짱은 코스트코랑 트레이더스​​​​그냥 집에 가기는 아쉽고저녁약속 때문에 헤비한 건 먹을 수 없어서 무슨 간식을 먹을 지 고민하던 금요일의 퇴근길 ㅎㅎ쿠키가 당첨되었도다​종류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한참 고민 끝에 초코쿠키로 정햇음 쌀로 만든 쌀쿠키인데 한봉지에 만원.. 가성비 훌륭하다 훌륭해인심 좋은 사장님께서 서비스도 팍팍 주심바로 밑 마트에서 흰 우유도 사서 같이 먹었다 흰우유에 초코쿠키는 진리잖앗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북로 11 주공1단지 상가 1층 104호​​​벌써 세번째 수영모임 ‍♀️‍♂️원래 한 주 전 금요일에 하자고 해서저는 가족여행 때문에 참석이 힘들 것 같아요 ! 라고 보내자마자그럼 일주일 미루자. 하셔서 도저히 참석하지 않을 수 없었다 ㅋㅋㅋ예쁨받는 막내 포지션 충실히 누려보자고..​각각 발리, 두바이, 히로시마 여행기 열심히 풀고 수영얘기도 한참 하고 ~우리반 코치님은 원래 참석하고 싶으셨는데 리즈출장샵 도쿄로 wbc 보러 가셨다는 이야기 등등..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ㄴ 이건 정말 너무 부러웠어요..​​​그리고 군고구마​남자 회원님들은 치킨집으로 2차 가시고여자들끼리는 스벅으로 2차 ㅎㅅㅎ슈크림 폼 딸기라떼? 먹었는데 맛잇었지만 너무나도 배불럿음..​​​​닌텐도 DS 게임 리듬세상 중에 팬클럽 아는 사람자꾸 알고리즘에 그 노래 떠서 급 닌텐도 하고싶어지길래 충전했는데...내 TT칩이 맛이 갔더라고 샤갈 10살때 산거니까 충분히 고장날 때 된거긴 해​​​​채용검진 받으러 서울 간 민서 놀아주러 ~ 서울 당치지나쳐간 종합운동장이 날 약간 들뜨게 해예워니와의 4월 원정직관만을 기다리며••참아보잣 아자잣​​​​갓잇 vs 한남동 부자피자 영원히 고민했지만 멕시칸 먹고픈 마음이 약간 더 우세했다 민쏘점 너무 맛있었음 그나저나 송리단길 갓잇 예전엔 좀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위치 이전을 한건가?... 물론 내 예전 방문은 2020? 년이긴 함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6길 20 1, 2F GODEAT​​​딸기초코케이크가 요새 너무 좋아 ... 꾸덕 초코 케이크 말고 촉촉 초코 케이크여만 함 여긴 케이크는 맛있었는데 커피가 ㄹㅈㄷ 밤티였다 아메는 디카페인 원두라 그렇다 치더라도 ㅠ흑임자카페에서 ㄹㅇ 통 검은깨 입자 그대로가 그대로 씹혔다고요​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6길 10 2층​​​석촌호수에서 산스장 발견 어르신들 완전 많고 기구도 생각보다 꽤나 제대로여서 너무 신기햇다 레그프레스 발견한 민서가 나 한번 해볼래 ~ 하고 가더니엥 이거 너무 가벼운데? 되는거 맞아? 하면서 젤 끝 75키로까지 올리고도 계속 너무 가뿐히 무게를 치는거다 ...그러더니 이거 뭔가 이상해 너무 가벼워~ 라며 나한테 넘겼는데 (...) 내가 하니까 꿈쩍도 안 함 참나 나 자존심 상했어 ​​​​석촌호수 둥실오리즈 앤 멀뚱거위즈둥실둥실 떠다니는거 너무 귀여우어​​​​거위와 나 ••​​​​석촌호수 윤슬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연출 의도: 가오나시 보고 살짝 긴장+두려운 듯한 느낌결과 : 그냥 희번득하게 가오나시 바라보며 정색하는 사람연기 쪽에 재능있는 사람이 아닌 건 확실하군 ~​​​​고양이버스 키링은 좀 탐난다 약 20년 전 처음 봤던 토토로에서 가장 임팩트있었던 장면 •• 의 주인공​​​​팝업 구경 잘했구요 ~~일본 미야지마 가게에서 봤던거랑 굿즈는 꽤 겹쳤다 공식굿즈라 다 거기서 거기인가 봅니다​민서 쇼핑이 목적이어서 롯월몰 꽤 돌아다녔는데 역시 나는 인터넷 쇼핑이 체질에 맞는 듯둘 다 금새 지쳐서 나가떨어졌다 아 물론 민서는 원래도 쇼핑을 싫어하는 애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지하1층​​너무 벙벙해​민서한테 늦은 생일선물 겸 이직선물로 가방 하나 사주기로 해서 열심히?.. 구경하고 고른 끝에 루에브르 가방으로 골랐다 ~상품권 쓸거라 신강으로 이동해서 결제해주고 ..새 검정 가죽자켓 구입이 목표였던 난 이것저것 입어봤음마음에 쏙 드는 가죽자켓 찾기 어렵다 어려워 !​​​​가방 득템해서 신난 민서돈 벌 맛 나는구나 ~​​​​그리곤 또 재빠르게 대전으로 내려오기 왕복 교통비가 조금 아깝지만용 ​​​​: 내려온 이유wbc 한일전은 심심하게 대충 볼 수 업긴 해 오빠 만나서 셋이서 치킨에 야구타임을 즐겨줍니닷​​​​미리 전화하고 갔더니 자리 빼주셔서 넘조았다 유니폼 입고온 무리도 있어서 ㅋㅋ 야구 볼 맛 났음​​​​야구에 치맥은 언제나 진리인데떡볶이까지 곁들인다? 리즈출장샵 그냥 완벽한거죠민서 이직 축하한다며 오빠가 쏴서 더 좋았듬 ㅋㅎ​​​​너무 잘했는데.... 진짜 잘했는데....아쉬움 잔뜩 남은 한일전,,그래도 이 경기는 정말 졌잘싸였음​​​​전민서 표정 개웃긴데 그녀의 인권을 위해 보호해드려요알찬 하루 .. 끝 ... ​​​​아빠 어지럼증 소동으로 혼란한 오전을 보내고..민서랑 짬뽕에 탕수육 시켜서 또야구보다가 노잼이라 하차햇지만.. ​​​​낮잠 참고 피아노 연습하기 아무래도 피아노 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라 부랴부랴 연습해야 함잘 모르는 클래식 치려니까 조금 어렵고 생소했지만 더듬더듬 음 짚어가며 연습하면 점점 계이름이 한 눈에 읽힌다​​​​퇴근샷근데 이제 봄동 앤 시금치와 함께인집 도보권에 파머스 생겨서 너무너무 조와욧 ​​​​윤서표 파스타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을 위해 요리사가 되어볼게용 묵은지 들기름 파스타와 첨 도전해보는 오눅 파스타 (근데 이제 루꼴라 대신 시금치를 넣은••)를 만들었는데 둘 다 성공적이었다 ‍​​​​오빠한테 피아노 학원 간다고 사진 보내니까오늘 뭔가 좀 음대생 (ㅋㅋ) 같다고 함 아 그럼 또 피아노 학원 가는 날마다음대생 무드로 맞춰입어야 할 것 같잖아 ​​​​레슨 끝나고 또 열연해주어요 사실 치다보면 더 연습하다가 오고싶은데 선생님이 나 때문에 퇴근 못하시는 것 같아서 ㅠㅋㅋㅋ눈치껏 30분만 하구 온다 아무렴 퇴근 시간은 존중해드려야지 ••​​​​경우의 수 빡세다 빡세그니까 우린 3실점 이상 하면 안되는거고5점 이상을 꼭 내면서 5점 이상 차이가 나야 한다는 거라고 ​​​​엥 근데 이걸 뚫음 단언컨대 내 야구인생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국대경기였다이때 찍은 우리집 실시간 영상이 진짜 개웃긴데 ㅜㅜ민서는 괴성지르면서 날아다니고 엄마는 초치고 나는 거기다대고 초치지마아줌마 !!라고 외치고잇음 진짜진짜임​​​​그의 말은 언제나 거꾸로 실현된다 ••R=NotVD근데 코시때 일부러 한화가 이길 것 같다 잘할 것 같다 ㅇㅈㄹ한건 진짜 개짱났어요 아저씨​​​​회사 근처의 보물같은 식당 한 곳 대패삼겹살 + 1인1우렁쌈(그것도뚝배기에나옴) + 된장찌개 + 나물만 n종류인 7첩 반찬 + 공깃밥 + 김장김치이게 인당 만원이라는게 믿겨집니까나물반찬 너무 많이 남는데 항상 그게 너무 맘아픔내가 고추장 넣고 계란후라이 해서 야무지게 비벼먹을 수 있는데..​​​​저게 뭐지? 하고봣는데 냥모나이트엿다너무소중해 너무귀여워 ​​​​가~~끔씩은 저녁을 시리얼로 때우는 날도 잇음물론 진짜 가끔이지만 ..민서가 선물받은 시리얼 볼 온가족이 야무지게 쓰는 중 ​​​​누구 저격글 아니냐고@도날드트럼프​​​​져니랑 경서네 카페 어택하려고 신성동에서 만났는데가려던 식당 임시휴무 에바잔아 후보식당도 정기휴무 에바잖아 그래서 텐동에 첫 도전을 해봤는데 ••어라라 이거 생각보다 내취향이었음​내가 보낸 사진을 본 남자친구:엥 뭐야 이걸 먹어 윤서가? 나랑은 안 가주고!지금까지 같이 안 먹어줘서 미안해 •• 입 짧은 여자친구를 둔 덕이야​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남로95번길 8 1층 103호​​​길거리에 있는 거울을 지나치지 못하는 우리비록 그게 쓰레기더미 옆에 있는 거울일지라도​​​​내가 너무 사랑해 마지않는 경서네 카페 흑임자슈페너.. ♥ 알바하는 경서 살짝 구경하다가 2층에서 져니랑 수다타임을 가지기뇌빼고 애기햇는데 시간 넘 잘가 우리 원래도 쫌 유치하긴 한데 이날 정신연령 진짜 낮앗음 웃긴것도 너무너무너무 많았다뉴네임 미르&가온부터. 리즈출장샵 .. 더블더블커플룩까지 ㄴ 경서가 1층까지 우리 웃음소리가 다 들렸다했음 ​지현경서예원이랑 다 같이 만나기도 하지만 나는 시간많고 사람이 좋은 애라 1:1 약속도 이따금씩 잡는데각각 만날 때마다 은근 분위기가 다르단 말이죠예워니랑은 술이 곁들여진 야구와 진대가 주요 분위기라면지현이랑은 뭔가 같이 독서실 다녔던 고딩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짐경서랑은 만나면 에겐녀놀이 실컷 하고 가십걸 토크를 한다 ㅋㅋ세 만남 다 너무 즐거운데 생각해보니 만남에서도 이렇게 개성이 느껴진다는게 신기하고 재밌는거같애 물론 4인 완전체가 되면 고딩+진대+에겐녀의 분위기가 합쳐져서 또 그 나름대로 재밌음 ㅎㅎ 나이먹어서도 얘네랑 계속 이렇게 놀고싶다 〰️​​​​경서는 퍼컬이 카페알바임유독 카페에서 아름다워보이는 그녀••대신 꼭 앞치마를 해야만어떤 남자손님이 경서 힐끔힐끔 쳐다보고 관심보이는 것 같애서우리가 슬쩍 말해줬는데 경서가 개극혐했다 ㅋㅋㅋㅋㅋㅋㅋ​​​이지현그림자개웃김​축지법 얘기 나왓다고 냅다 축지법으로 내달리는 거진짜 개초딩지현아 너가 이런 행동을 받아주는 애라 너무 좋아 ...​몰랐는데 건너편에 사람있었더라...인적 드문 길이라 방심했는데 ​​​​웃긴썰 하나 여기에만 풀어볼게 남자들밭 아니 사실 아재밭에서 일한지 4년차 •• 남초에 익숙해지긴 했는데그들이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많음 회사 경리 이쁘냐 라는 말 너무 폭력적으로 웃겨​비밀연애 5개월 차라 (사실 재결합 5갤차) 회사 사람 아무도 몰랐는데저 카톡 이후로 오빠가 재민이(03년생 회사막내, 남친 출장 룸메)한테만 말할까? 하길래 맘대로 해 ~ 했더니 진짜 말해서..이제 아는 사람 한명 됐다.. ㄴ 이 다음부터 사무실에서 마주칠 때마다 묘하게 웃참표정을 짓더라..ㄴㄴ 아니 쟤 7월부로 회사 관둬서 다시 0명 됨​​​ㄱㅇㅇ​집에오는 길에 무려 4냥을 마주치다니완전 행운고양이들 오늘의 최고귀염 고양이는 발도리 하고있는 치즈냥으로 할게요 ​​​​진짜 할미새사촌이라는 새가 잇는건가요 ​​​​오늘은 더블냥이닷 추운 겨울 잘 보낸 것 같아 다행이야 귀요미들 ​​​​누구집 엄마 손이 이렇게 큰거임 ㅠㅠ김치찜 한솥 이걸 누가 다먹어 ㅁㅊ겟네ㄴ 며칠만에 가뿐히 해치움 ㅋㅋ​​​​또아노연습만이 살길이다 사과 색칠하는거 주시면 이제는 뻥튀기 안 하고 정직하게 할 자신 있는데 성인반은 그런거 안 주시더라 괜히 아쉽게 ••​​​​피아노 친다고만 하면 맨날 저 이모티콘 보내는 남자귀여운 이모티콘 보고 나 같다고 해줘서 정말 곰아워 ^^​​​​오 수 완다리 상처 염증 등등등 이슈로 굉장히 띄엄띄엄 출석중인데 덕분에 갈때마다 무지무지 힘듬 수영은 왜 느는 것 같지는 않으면서도 몇번 빠지면 바로 티가 날까요​​​​집에 와보니 드디어 도착했도다블친 여러분 제 동생 자랑 하나만 하고 갈게요(한 3번째 자랑하는 듯 제 동생이 무려 SK하이닉스로 환승 이직을 성공했어요 그것도 음 한번 내볼까? 하고 가볍게 도전한 거였는데서류 홀라당 붙고 인적성 찰싹 붙고 ••면접 망했다고 해서 기대 안 하고 있었다가일본으로 가족여행 가기 전날 오후에 갑작스레 발표된 그녀의 합격반도체쪽 전공자도 아닐뿐더러 관련 지식 거의 없었는데 붙은게 진짜진짜 신기하고 대견하고 ... 역시 면까몰사실 민서가 학생 때 노력했던 거에 비해서 첫 직장이 아쉬운 감이 없잖았는데 그 결실이 이제서야 드러난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언니는 부모님의 자랑거리까지는 못 된 딸인데(그치만 항상 행복하게 리즈출장샵 살고있어서 엄마아빠는 좋아해요)너가 엄빠의 자랑이 되어주어 너무 고마워 민서야그리고 내가 자소서랑 인적성 도와준 공을 잊지 말아줘 ㅎㅎ​​​​사무실에 젊은 직원들만 있는 기념으로점메 고민하다가 돈까스로 픽 ㅎㅎ​​​​퇴근하고 곧장 신세계로...옷없고 물욕없는 동생의 쇼핑을 도와주기 위해선데요..원래 유니폼 입고 일했어서 아침에 대충 입고 나가던 그녀인데매일매일 사복 입을 생각하니까 죽겠대​일단 무슨일이 있어도 신발은 오늘 꼭 하나 사서 가라니깐겨우겨우 하나 산 민서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같은 배에서 태어난 자매인데 ㅠ 한명은 물욕이 흘러넘치고 한명은 물욕이 너무너무 부족함​​​​배고프다고 연락 온 아빠 만나서 순대국밥 후루룩 먹고 엔씨에서 또 민서 옷 쇼핑 •• 부강옥 분점 생겻길래 먹어본거였는데 맛은 좋았다 그 치 만 ... 순대국밥을 만이천원씩 주고 먹을 건 아닌 것 같아​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29 이화빌딩 1층 부강옥​​​화이트데이 선물도 하루 일찍 무사히 도착햇어용 서프라이즈라고 어떤 건지 안 알려줬는데 가방이더라구ㄴ but 내가 다른걸로 바꿔주면 안되냐고 함.. ㅎㅎ 취향 확고한 여친이라 미안해 ㅎㅅㅎ​​​​토요일 아침을 시작하는 모닝 필라테스 하고 ...민서 따라서 하체 운동 조금 깔짝이기​​​​할머니댁 가기 전에 민서 회사에 짐 빼는거 도와주러 갑니다 ..우리집은 이상하게 동생이 언니를 부려먹는 것 같단 말이야​​​​사무실 비밀번호 기억 안 나서 고민중인 그녀3년 다녔는데 몰라도 되는거냐고 ​​​​짐빼기 임무 완수 ..짐꾼으로서 역할 충실하게 해줬다 ..​​​​이제 할머니댁으로 갈 시간 민쏘커 한잔씩 마시면서 버스 기다리기 유성 복터 새로 생기니까 쾌적해져서 참 조아요​​​​명절음식을 유일하게 할부지 기일에는 먹을 수 있단 말이지다양한 전들이 날 행복하게 해 ... 네 저 전씨라 전 좋아해요 ㅠ ​​​​제사상에 내가 사서 엄빠편으로 보냇던 꽃도 놔주셨다 ㅎㅎ색조합 어때 예뿌지​​​​명절음식 하이라이트인 나물비빔밥도 해먹고민서 회사에서 보내준 와인은 다같이 나눠마셨다 ㅎㅎ​​​​금-토 이틀 민서 뒤치닥꺼리 하느라 병든 나종일 누워잇다가 .. 잠옷에 롱패딩 ㅋㅋ 입고 민서 배웅하러 다녀왓다누가보면 ㅠ 뭐 해외 몇년씩 가는 줄 알겠네그저 신입사원 연수 ㅠ 가는 것일 뿐 ㅠ ​​​​진짜로 2주짜리 연수가는 거 맞아요 ㅠ주말에 집에 올 수 잇는 것도 맞아요....아빠울고 민서울고 나까지 눈물 옮아서 울고 ​​​​입사초반에 회사 옆 냉면집 생활의달인 찍은 적 있는데지현이가 마침 그거 보고 ㅋㅋㅋㅋㅋ 너네 회사 바로 옆이라고 연락옴그 방송 인터뷰 ㅠ 내 사수가 했어 ㅠ 나도 했는데 난 잘렸어 ㅠ​​​​감기로 끙끙 앓다가 출근하자마자 병원 왓어요 환절기를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업네..​​​​좀 병약미 잇나요 ?^^​​​​저녁밥은 주말아침밥정식계란토스트에 콘푸라이트 얼마나 맛있게​​​​드디어 세번째 곡 진입했다 ㅎㅎ이번에는 뉴에이지 쳐보자고 하셔서 좋아요! 했는데센과 치히로 ost 인거다 내가 이 노래 오카리나로 기깔나게 부르는거 어케알고 ㅁㅊ너무 잘 아는 곡이라 열정이 더 불타오르더라고 ..​​​​꽃 사다가 심어볼까 ~..보라보라한 라벤더빛 꽃이 좋은 요새 ​​​​레슨 끝나고 연습 좀 하다가 귀가합니다엄마의 심부름도 잊지 않앗음​​​​예전에 회사 동네 야쿠르트 아주머니랑 지인 분이 서로 토스 켜시는 거 보고 동참해드린 적이 있는데 그때 아주머니께서 지나가면서 리즈출장샵 종종 켜달라고 하셨었던 게 기억이 나서또 야쿠르트 사는 김에 토스.. 켜드릴까요? 하고 켜드렸더니옆에 계시던 다른 아주머니께서 혹시 카카오뱅크도 하나? 라고 하셧다아 당연하죠.. 저 말티쬬 모으려고 열시미 해요.... 앱테크 하는 사람들 래퍼토리 다 똑같다 ㅠ 사실 집에선 엄마 때문에 반강제로 하는거긴 하지만 ㅎㅅㅎ​​​​듀오링고가 사람을 어쩜이리 잘 긁어.. 내 영업으로 지현 경서 다 듀오링고 시작했는데지현이가 그날 먼저 한 사람이 >>콕찌르기 ;the fluffiest dog<&lt라는 말이 너무너무 귀여워..​​​맛있는데 루꼴라땜에 먹기힘듬​저 또 야구장 왔어요오늘의 직관메이트는 바로 엄마택시타고와서너무좋았더야푸는 엄마에게 전적으로 선택을 위임했는데온오프피자가 당첨됐다 ~ 야구장에서 화덕피자 먹어보기는 또 처음이군​​​​개막시리즈 주말경기 1루 내야지정석 잡아주는 친구 실존.. ​​​​아침에 아빠앤민서가 창억떡 가서 공수해온뜨끈한 호박인절미도 챙겨왔다 ㅎ ㅎ창억떡 본점은 광주지만 유일한 분점이 대전에 있거든요 ​​​​올해 수리도 다리가 조동욱이군.. (이메다라는 소리​​​대전공주 ㅎㅇㅌ​경기 내용은 사실 잘 ㄱ이 안나고 ㅎㅎ전광판 보니까 전날 안치홍이 타석 들어서면서한화 팬들한테 인사 안 한거 생각남몸 관리 못해서 살 디룩디룩 찐 덕분에 야구 개못한 본인 생각은 안 하고한화한테 삐져있는 꼴이 참.......... ​​​​비눗방울 속에 오늘의 직관을 요약해보았어요 울엄마는 아무래도 승요가 맞나보다 통산 볼파크 직관 3승 1패의 7할 직관러 ㄷㄷ​​​​꽃 핀 갑천변의 봄날을 좋아해 모두가 바삐 움직이는 와중에도 묘하게 나른한 이 계절이 참 좋다​​​​저녁은 대패목살에 비빔밥 ! ! 좋아해 마지않는 최고의 집밥 메뉴 발리에서 돈 깨나 주고 사온 그릇도 아주 알차게 사용중이다​​​피아노가윤​봄이라고 트렌치코트 꺼내 입고 기분 내주기스무살 때 산 이 트코도 정말 뽕 뽑게 입는 중 .. ​​​내일은 하나 앞 차 타야지.. 하고 버스 시간표 보니까 앞 차가 첫차였음​천변 도시화 고속도로 통행 제한으로대전 전체가 난리났던 하루 ... 사수한테 길이 이상하게 너무 막혀서 늦을 것 같다고 연락하니까본인도 지금 길에 갇혀있다고 답장하심 평소에 8:40쯤 회사 도착하는데 이날은 9:15에 도착했다 ..​​​​점심시간에 친구가 회사 놀러오는 기분 ..진짜 야르함여기까지 행차해준 경서에게 대패쌈밥을 대접했습니다​​​​이 배경과 이경서 ..?왜이리 이질적이야 ㄷㄷ​와중에 얘 너무 일찍 도착해서 우리 회사 근처 얼쩡거리다가회사 다른 직원분한테 발견당했는데 ㅋㅋ과장님 왈 : 나는 어떤 여자분이 자꾸 우리 회사 쳐다보면서 웃길래승연이(회사신입) 여자친구인 줄 알았어 ~​​​​커피는 경서가 사주었다 ㅎㅎ우리 회사 근방에서 유일한 젊은 감성의 카페 .. 여기 옥수수크림라떼가 정말 맛있움​​​​사주진심녀 경서가 또 뭐 알아와서 설명해줌나랑 남자친구랑 사주적으로 헤어질 수 없는? 그런게 되게 많다고 했다@댓글로 설명해줄 경서​​​​봄소녀들 ~~​​​​한시간 반 짧디 짧다...........경서는 귀가하고 나는 다시 회사로 복귀해야만....​​​​얼마 안되는 날씨 적당한 기간에는 최대한 산책을 즐겨야 하기에 ~종종 하나 앞 정류장에서 내려서 걷는다 ㅎㅎ​​​​휴가 가서 블로그 쓸거라 다짐해놓고 또 하나도 못 지켰다 ㅎ이 사람은 도대체 언제 밀린 일상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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