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찾아가 “일진 다 끌고 흥신소 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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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 학생 부모들이 흥신소 찾고 있다. 학폭 사건이 발생하면 학교 측이 중재자가 되기보다 책임 회피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는 실정에 사적 제재에 의지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교사 찾아가 “일진 다 끌고 와”…탐정 푼 엄마의 ‘학폭 복수’ | 중앙일보
24시간 내내 끊이지 않는 학교폭력 경력 관리에 쉬쉬하는 교사들 사적 제재? 그게 현실이다
< 탐정생각 > 학교 폭력은 근절되어야 되지만 학교측의 안일한 대처는 피해학생에게 또다른 피해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교권의 위상도 좋지만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과 가해자로부터의 적극적인 피해학생의 보호가 우선이 아닐까요? 또한 가해학생들에게는 정확한 조사로 가해사실이 밝혀지면 반드시 강력한 처벌로 대응해야 제2, 제3의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피해부모가 흥신소 찾는 이유는 결국 학교에서 가해자가 버젓이 처벌도 받지 않고 신중하게 학교를 잘 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피해부모들은 흥신소 동원해서라도 못 알아 듣는 가해자에게 사적제재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까? 피해학생에게 너만 참으면 된다는건 피해를 입은 학생에게 모순이고 해서는 안될 부조리입니다.
학폭가해자를 학교에 두는 것은 학교의 직무유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탐정은 폭력을 행사하는 흥신소 아닙니다.
기사를 내시는 분들도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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